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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증인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교회의 롤 모델은 초대교회입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는 초대교회의

탄생과 성장을 따라가는 영적 여정을 시도하였습니다. 연말연초 21일 다니엘 기도와

기도학교를 통해 교회의 탄생을 준비하였으며, 이는 주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에게

명하신 말씀, 즉 "이 성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결과, 오순절 성령 강림을 통해 초대교회가 탄생한 것처럼, 우리도 지난주 금요일

원바디 예배를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열매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체하지 않고 부활의 증인이 되는것입니다. 베드로의 열정적인 설교와 함께 120

명의 성도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부활의 증인이 되었고, 이를 통해교회는 순식간에

온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교회도 이 영성에 순종하여 24일부터 필리핀 선교를 떠나며, 동시에

오늘부터 불신자 초청 아가페를 선포하였습니다. 이제는 앉아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 기도의 증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거리 예배, 공원 예배,

노방 전도, 그리고 삶 속에서 복음을 나누는 믿음의 행동들을 실천할 것입니다.

각 목장들이 하나 되어 기도로 준비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

니다. 오늘 이 글을 나누며, 저는 필리핀으로 떠나는 8명의 팀원과 함께 증인의 삶을

살러 갑니다. 주야로 선교팀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음의 열매를 가득 담고 여러분을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벅차오릅

니다. 문득 특새 주제송이 떠오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 의지하고 담대히 나갈

때이니...” 그렇습니다. 이제는 하나 되어 담대히 나아갈 때입니다. 이 거룩한 부흥의

반열에 여러분도 함께하시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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