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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다락방의 은혜를 사모하며

요즘 저는 성경 강해 설교에 깊이 몰입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에서는 사랑의

복음서인 요한복음을 통해 복음을 나누고 있으며, 금요일 늦은비 성령 기도회에서

는 사도행전을 통해 사도들이 부활의 증인이 된 삶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금요일과 다가오는 2월 21일 금요일에는 오순절 날에 임한 성령의

역사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은 교회가 탄생한 위대한

역사이며, 성령님께서 교회와 각 사람에게 임하신 놀라운 사건입니다.

이번 2월 21일 금요 기도회는 사도행전의 120명의 성도들처럼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성령 강림의 축제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두 가지를 요청

드립니다.

1. 이 은혜의 자리에 자녀들과 함께 모여 참여해 주세요.

사도행전 2장에서 모든 120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성령님이 역사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간절한 사모함으로 함께 모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이 의미를 설명해 주고 가정에서 기도하였으면 합니다.

2. 이번 한 주간, 나의 영적 부흥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할 수 있다면 하루에 한 끼라도 금식하며, 또는 미디아 금식을 하며 이 은총의

밤을 위해 주야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교회가 시작되었듯이, 2025년에도 온 세대가 한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7)

사랑하며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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